감각코드

감각코드

Sense Code

예로부터 서울, 한글, 차는 한국인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고, 현재까지 각자의 감각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만의 문화 컨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특성에 집중하여 디자인으로 풀어낸 세개의 브랜드를 통해 세계인들은 한국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COMT

서울의 다채롭고 활기찬 모습을 전달하는 생활용품 브랜드

자몽

소리와 이치를 담고, 애민정신을 실천하는 한글 브랜드

모댄티

다양한 재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국의 차 브랜드